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세종시 42번째 확진자 발생...60대 여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종촌동 아파트 거주...정부세종청사 근무

[파이낸셜뉴스 세종=김원준 기자] 세종시에서 42번째 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했다.

세종시는 종촌동 가재마을12단지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여성은 정부세종청사관리본부 소속 공무직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시는 동선확인 및 역학조사 작업을 벌이고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