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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2일 서울 양천구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에서 모델이 ‘나물캔’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대표적인 ‘엄마반찬’으로 꼽히는 나물류를 참치캔처럼 통조림으로 만든 ‘나물캔’ 4종을 출시했다. 고구마순·시래기·곤드레·고사리 등으로 손질과 세척이 번거롭고 유통기한이 짧아 가정에서 쉽게 조리하기 어려웠던 나물무침 요리를 캔으로 만들어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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