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녹화사업 완공 예상도 |
▲ 서울시는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양화대교 북단에서 아현역 사이 양화로와 신촌로의 중앙버스정류장 18곳을 각종 식물로 단장하는 '버스정류장 승차대 녹화사업'을 4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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