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요양병원 등에서 추가 확인된 확진자는 대구시가 실시한 요양병원 등 고위험군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5곳의 요양병원은 서구 소재 한사랑요양병원 11명, 달성군 소재 대실요양원 4명, 달서구 소재 송현효요양병원 1명, 성서요양병원 1명, 수성구 소재 김신요양병원 1명 등이다.
또 일반 병원 3곳은 파티마병원 2명, 칠곡경북대병원 1명, 배성병원 2명 등이다.
한편 대구지역에서는 전날 대비 43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모두 6387명으로 늘어났다.
nulcheon@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