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피해 배상을" vs "지랄병 같은 제의"···미·중 코로나 막말 중앙일보 원문 유상철 입력 2020.03.22 11:34 최종수정 2020.03.22 20: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