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확진자 발생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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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8일부터 콧물과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전날인 21일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했다.
함께 거주하는 A씨의 부모와 동생도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역학조사 완료 후 A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공개할 예정이다.
hm07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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