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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서울시내 한 약국에 주중에 미처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한 시민들이 마스크 구입을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번 주말은 지난 주말 마스크 공급량 총 1041만7000개보다 142만1000개가 늘어난 1183만8000개가 공급된다. 약국 1곳에서 가장 많이 공급받는 곳은 최대 400개다. 2020.3.22/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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