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빌딩 입구 |
이 환자는 51세 여성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 직원이다.
지난 9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별다른 증상은 없었지만, 격리 해제를 앞두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안양시 관계자는 "환자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는 없지만, 가족 1명에 대한 검체 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자택도 소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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