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연기'가 대세? 日 일각선 "취소보다 연기가 어려워" 중앙일보 원문 서승욱 입력 2020.03.22 12: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