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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일환으로 기업이 온라인 영상면접 방식으로 채용방법을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KT가 대학생 서포터즈인 모바일 퓨처리스트(MF) 선발면접을 영상으로 진행했다. 주말 KT 면접관이 대학생 서포터즈 영상면접을 보는 모습.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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