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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범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별도의 발대식은 생략했다. 최소 인원만 참석해 임명장 수여식을 했다.
정 예비후보는 "선대위원을 맡아주신 모든분들게 직접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하다"며 "총선 승리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여러분의 희망이 헛되지 않도록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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