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정우택 예비후보 캠프 선대위원장에 박경국 전 행자부 차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박경국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오는 4월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정우택 청주 흥덕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뉴스핌

박경국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오는 4월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정우택 청주 흥덕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사진=정우택 예비후보 캠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2일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박 전 행자부 차관이 선대위원장을, 김정복·이규석 전 예비후보를 비롯한 14명이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다.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별도의 발대식은 생략했다. 최소 인원만 참석해 임명장 수여식을 했다.

정 예비후보는 "선대위원을 맡아주신 모든분들게 직접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하다"며 "총선 승리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여러분의 희망이 헛되지 않도록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cosmosjh88@naver.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