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요양병원 간호조무사, 아픈데도 출근…증상 있으면 "쉬는 게 미덕" TV조선 원문 송병철 기자(songbc@chosun.com) 입력 2020.03.22 19:16 최종수정 2021.12.01 0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