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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SK·CJ·포스코 등 561개사, 22일부터 30일 사이 561개사 전자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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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달 22일부터 30일 사이 12월 결산법인 총 561개사가 정기주총을 앞두고 예탁원의 전자투표시스템(K-eVote)을 이용한다고 22일 밝혔다.


24일에는 SK, 신세계 등 70개사, 25일에는 SK이노베이션, 신라젠 등 53개사의 전자투표 마감된다.


또 포스코, 한국전력 등은 26일까지, CJ와 KT 등은 29일까지 전자투표 시스템을 운영한다.


전자투표·전자위임장 행사 가능 시간은 오전 9시∼오후 10시다. 행사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다.


해당 회사 주주들은 예탁원 'K-eVote 사이트'로 접속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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