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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공무원 원격근무 의무화…대중교통서도 '사회적 거리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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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오늘(22일) 한 발 더 나갔습니다. 공무원들, 공공기관 사람들 가능한 한 재택근무를 하고 회의도 하지 말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해당 되는 사람들이 100만 명이 넘기 때문에 영향이 꽤 있을걸로 보입니다. 여기에 클럽이나 헬스장 같은 곳들 지침 잘 지키는지 점검·단속도 시작을 했습니다.

조제행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 달 5일까지 운영을 중단해달라는 정부 권고에 따라간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종교시설 외에도 실내 체육시설과 유흥시설에 대해서도 오늘부터 점검에 돌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