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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권고 따라 고해성사도 '드라이브 스루'…달라진 美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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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확진자 2만 6천여 명…뉴욕주 '중대 재난 지역' 지정

<앵커>

나라 밖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여전히 안 보입니다. 전 세계에서 환자가 3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제일 처음 시작된 중국이 8만 1천 명, 지금 가장 문제인 이탈리아가 5만 3천 명인데 어느덧 미국이 그다음 3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나라가 됐습니다. 2만 6천 명이 넘었습니다. 특히 뉴욕은 1만 2천 명을 넘어서 우리나라보다도 많아졌습니다.

이렇다 보니 사람들도 빠르게 생활 방식을 바꾸고 있는데 손석민 특파원이 그런 모습들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