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확진자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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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0일부터 발열과 기침, 근육통의 증상이 나타나 이날 오전 처인구보건소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검체를 채취했고, 저녁께 양성 판정이 나왔다.
현재 A씨의 가족 3명도 검사를 진행중이다.
시는 역학조사 완료 후 A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공개할 예정이다.
hm07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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