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물품전달은 코로나19로 자가격리 통보 받은 격리대상자들의 생활 불편과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식량세트는 3만5000원 상당의 즉석밥, 참치캔, 김,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충주시청과 진천군청에 전달된 비상식량세트를 각각 50개, 19개다.
진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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