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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착취하는 영상을 촬영하고 공유한 혐의를 받는 '텔레그램 n번방'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이 사상 첫 200만명 이상의 동의를 기록했다.
성 착취 영상을 공유한 텔레그램방 사건의 핵심 피의자의 신상공개를 요청하는 청원은 22일 오후 9시 기준 201만361명의 동의를 받으며 역대 최다 동의를 받은 청원이자 처음으로 200만명 이상 동의를 받은 청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2020.3.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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