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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대중교통도 '거리 두기'...창가 좌석에 1인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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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다음 달 5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들어가면서 대중교통에도 방역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강정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KTX 같은 열차와 비행기, 고속버스는 되도록 창가 좌석이 배정되도록 합니다.

창가 자리로 예약하지 않았어도 정부는 코레일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창가 좌석을 줄 계획입니다.

승객 간 거리를 두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