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접어들면 중년 남성의 면역과 활력이 떨어지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맞춤형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남성은 30대를 기점으로 매년 남성호르몬이 감소하고 근육량이 줄면서 몸이 쉽게 지치고 활력이 저하된다.
종근당건강의 ‘리얼맨’(사진)은 남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을 과학적으로 배합한 남성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다. 활력을 주는 성분인 MR10(민들레 등 복합추출물)은 물론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은행잎 추출물이 함유돼 중년 남성의 혈행까지 책임진다.
MR10은 민들레와 루이보스 복합추출물로,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남성호르몬과 남성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갱년기 남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고 기능성을 인정했다. 지구력 증진을 위한 옥타코사놀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비타민 등 주원료뿐 아니라 마카 분말, L-아르지닌, 아스파라긴산 등 부원료도 배합해 남성 건강과 활력에 집중했다.
‘리얼맨’은 간편하게 하루 1포(2정) 섭취로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자 하거나 나이가 들면서 에너지가 저하된 남성, 원활한 부부생활이 필요한 남성에게 권장되는 제품이다.
종근당건강은 오는 31일까지 3개월분 제품 구매 시 3개월분을 추가로 증정하는 ‘3+3 행사’를 진행한다. 콜센터(1811-0069)를 통해 유통 최저가로 주문이 가능하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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