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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목)

아동·청소년 피해 'n번방 사건'에 교총·전교조 "엄중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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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교원단체와 교원노조의 대표 격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24일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이른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등의 엄중 처벌과 근본 대책 마련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n번방 사건은 텔레그램을 이용해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의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