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G7 재무장관들은 이날 콘퍼런스콜(전화 회의)을 가진 후 공동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G7 재무장관들은 또 코로나19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유동성과 재정을 확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글로벌 무역과 투자 증진을 약속하는 동시에 코로나19 백신 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한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했다.
박용선 기자(brav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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