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600억달러 규모의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에 따른 달러화 공급이 이르면 다음 주 중 이뤄질 전망이다.
한국은행 고위 관계자는 25일 "현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주 중 본 계약서를 작성해 다음 주 내로 자금을 공급하는 일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협의 사항이 많지만 전반적으로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