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올 2분기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작팀과 협력해 현지화 및 마무리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있다.
이 작품은 위·촉·오 삼국지 세계를 배경으로 장수들의 특성 및 스킬이 구현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수집 및 육성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략 요소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주선봉은 위메이드로부터 '미르의 전설2' 라이선스를 받아 '열화뇌정'을 개발해 중국에서 서비스했으며 그 외 자체 개발 게임들도 선보인 종합게임업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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