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1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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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 26일 오전 10시 집계 기준 총 확진자 361명.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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