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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성동구청 직원들이 26일 오후 성동돌봄센터를 방문, 방문요양보호사에게 지원할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성동구는 이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요양보호사 969명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지원했다. (성동구청 제공) 2020.3.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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