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타 분해 공정이 올해 말 중단되면 SK종합화학의 에틸렌 연간 생산량은 87만 t에서 67만 t으로 줄어든다. 두 공정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은 개인 의사와 역량 등의 판단을 거친 뒤 전환 배치된다.
임현석 기자 l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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