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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獨 정육점의 ‘사회적 거리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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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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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독일 북서부 니더작센주의 두더슈타트에 위치한 한 정육점에서 종업원이 포장한 정육 상품을 자체 제작한 나무 널빤지를 통해 내려보내고 있다. 이 널빤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업원과 고객 사이의 접촉을 막기 위해 고안됐다.
두더슈타트=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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