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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신문은 선생님] [알립니다] 홍길동전으로 배우는 '맛있는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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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토요일마다 발행하는 '맛있는 한자' 〈명심보감〉 후속 편으로 〈홍길동전〉이 연재중입니다. 교과서에도 실린 〈홍길동전〉은 조선시대 최초 한글 소설로, 부패한 사회를 개혁하려고 했던 허균의 사상이 잘 녹아 있는 작품입니다.

조선 중기 광해군 때 정치가이자 학자였던 허균은 부패한 사회를 개혁해 새로운 세상을 이루고자 했습니다. 지혜와 술법으로 탐관오리들을 혼내주는 홍길동의 활약을 감상하면서 생활 한자와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구독자는 맛있는 한자를 매주 무료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퀴즈를 맞히시는 50분에게는 문화상품권도 보내드립니다. QR 코드로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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