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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설민석, 출판계 보증수표…신간 '한국사 대모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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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3월3주 베스트셀러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스타강사 설민석의 학습만화가 출간과 동시에 판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 3월3주간 베스트셀러에서는 설민석의 학습만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3'(아이휴먼)이 1위에 올랐다.

이 책은 시리즈가 거듭 될수록 마니아 독자층을 형성했고, 이번에도 예약 판매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더 미뤄진 개학 일정으로 인해 가정 내 보육과 학습이 병행되면서 아동 분야 도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도 받았다.

정혜신의 '당신이 옳다'(해냄출판사)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연예인의 추천과 입소문이 더해지면서 전주대비 13계단 오른 2위에 올랐다.

출간 당시보다 더 큰 인기를 얻으면서 역주행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최근 인기 연예인의 추천이나 유튜브 채널, TV프로그램 등에서 소개된 책이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는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또한 말콤 글래드웰의 '타인의 해석'(김영사)은 출간과 동시에 9위로 진입했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녹나무의 파수꾼'(소미미디어), 김미경의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21세기북스)는 각각 6위와 11위에 올랐다. 태수의 '1cm 다이빙'(피카)는 5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주 1, 2위였던 정주영의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한국경제신문)과 이도우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시공사)는 각각 2계단 하락한 3, 4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조던 김장섭 '내일의 부 1:알파편'(트러스트북스)와 이서윤 '더 해빙'(수오서재)가 각각 전주대비 8, 5계단 오른 14, 19위를 차지하며 순위가 급상승했다.

이번주 상위 20위 안에 오른 문학도서는 4위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와 6위 '녹나무의 파수꾼', 8위 알베르 카뮈 '페스트'(민음사), 17위 헤르만 헤세 '데미안'(더스토리), 18위 루이자 메이 올컷 '작은 아씨들'(알에이치코리아) 등 5권이다.

뉴스1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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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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