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089107 0012020032759089107 02 0201001 6.1.3-RELEASE 1 경향신문 57858643 false true false false 1585276860000 1585305126000 집단감염 한사랑 요양병원 확진자 1명 141명 2003271531 related

대구 제2미주병원 환자·종사자 61명 무더기 확진···또 집단감염

글자크기


경향신문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대구 동구의 한 병원에서 선별검사소 앞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제2미주병원에서도 무더기 코로나19 확진이 발생했다.

27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제2미주병원 종사자 1명과 환자 60명 등 61명에게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보건당국은 이달 19일 대실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확산했을 때 제2미주병원 환자들 가운데 유증상자 3명을 확인했다.

제2미주병원 관계자 중 49명은 아직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추가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우려된다.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있는 제2미주병원(8∼11층)은 집단 코로나19 감염이 일어난 대실요양병원(3∼7층)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종사자는 72명, 환자는 286명이다.

앞서 보건당국은 대실요양병원 집단 감염에도 불구하고 일차적으로 제2미주병원 종사자들에 한정해 전수조사를 한 바 있다.

박태우 기자 taewoo@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 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