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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긴급복지지원 등 다른 법률에 따라 지원을 받는 경우 지원대상자에서 제외되며, 차후 국민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4월 중 별도 지원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440여 건에 850여 명이 신청했다. 매일 100여 건의 전화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김미자 사회복지과장은 "3월 확정된 대상자는 자영업자가 많았으며 처음으로 도움을 받기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한 분들이었다"며 "좀 더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순천 행정을 펼치기 위해 위로의 편지를 함께 동봉했다"고 전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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