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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일본 앵커밸류. 4차산업 핵심 AI로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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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17년 4차산업의 핵심인 AI. Engine 기술개발로 시작된 엥커밸류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설립하였고 인공지능엔진 기술에 투자하여 교육, 금융, 게임 등 다양한 분야로 산업의 핵심기술을 접목시켜왔다.


앵커밸류 CEO 김태우 회장(일본명 Wada Taiyu)은 다가올 미래산업의 중심엔 반드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있음을 강조하며 대한민국과 일본과의 인재들을 영입하였고 국가간 필요한 핵심기술개발을 지원하였으며 글로벌기업 Sony 본부장과 아시아경영컨설팅 그룹의 회장으로 역임하며 얻은 중요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산업에 도전하고 있다.


앵커밸류는 최고의 기술개발과 투자를 위해서 필요한 모델로 하이테크 디지털 통화 선물거래소 Jay Tree Fund(홍콩), 헬스케어IOT 기업 Ten People(대한민국), 푸트테크 기업 Elephant Moon(대한민국), Great Gaming Corp(홍콩)등에 자본을 지원하였다.


세계경제는 벤처캐피탈과 수많은 유니콘 기업들이 손을 잡고 성장해 왔지만 과도한 투자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 하고 정체기에 있다. 앵커밸류는 이 시기를 최적기로 판단하여 오랜기간 동안 좋은 기술을 개발한 기업들과 투자포트폴리오를 보완하고 산업의 생태계를 혁신적으로 개선 할 수 있는 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한민국과 일본 양국간의 대형 금융기관으로부터 기술을 인정받아 시대에 필요한 기업으로 시장에 변화를 불러오고 있어 앵커밸류 통한 산업의 신선한 바람을 기대해본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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