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페어는 2003년 '위더스비즈앤드림워커'로 창립해 2005년 사명 변경 후 현재까지 사용했다.
사명 변경 목적은 회사의 성장에 맞춰 복지에 국한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사업영역으로의 확장을 고려했다. 또 기존에 '이지웰'을 서비스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어, 사명과 브랜드를 일치시키고자 하는 점도 반영됐다. 사명변경에 따라 기업이미지(CI)도 조만간 개편될 예정이다.
조현철 대표이사는 "이번 사명 변경은 회사의 미래 성장 전략과 맞물려 진행됐다. 이지웰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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