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로나19 전담대응TF는 지난 2월 코로나19 핫라인 설치에도 불구하고 여성기업의 피해가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여성기업 경제살리기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피해 지원을 위해 설치됐다.
코로나19 전담대응TF는 여경협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며 일자리·자금·수출·판로 등 각 분야별 팀장과 여성경제인 데스크(DESK) 전문위원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핫라인과 전국 17개 지회 상담창구를 통해 접수된 애로사항에 대해 여성기업 특성을 고려해 일대일 맞춤서비스로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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