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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금)

대구 달성군 보건소 직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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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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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대구시는 달성군보건소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달성군보건소는 코로나19가 무더기로 발생한 대실요양병원과 제이미주병원을 관리·감독한다.


시는 직원 가운데 확진자가 나온 만큼 보건소를 일시 폐쇄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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