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는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월급여를 1년간 10%씩 반납하겠다고 같은 날 밝혔다.
최근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던 해양수산부도 급여 반납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날 해수부는 '해양수산 공공기관장 영상회의'를 열고 산하 공공·유관기관이 급여 반납 운동에 동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오찬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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