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피치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억제되면 미국의 경제는 2021년에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피치는 또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의 'AAA'로 유지했다. 등급전망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피치는 보고서에서 "미국의 경제 규모와 높은 1인당 국민소득·역동적인 기업 환경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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