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회의에 참여한 각 기관장들은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보이며 동참하기로 하였다. 다만, 급여반납 대상 범위와 규모 등 세부적인 사항은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지역사회에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각 기관들이 솔선수범해줄 것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해양수산 분야 지원대책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