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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BTS 북미 투어, 코로나 사태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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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북미 투어 일정을 연기한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부터 열릴 예정이던 '맵 오브 더 솔' 월드 투어 북미 일정을 연기한다고 팬 소통앱 위버스에 27일 공지했다. BTS는 다음 달 서울을 시작으로 스타디움 규모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서울 콘서트 일정을 지난달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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