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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분양시장이 움츠러든 가운데 다음 주 2100여 가구가 분양시장에 나온다.
◇청약 단지(5곳)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에서 총 5개 단지, 2142가구(일반분양 1718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르엘 신반포’, 부산 남구 용호동 ‘빌리브센트로’, 대구 중구 남산동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등이 청약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9곳)
9개 단지에선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전남 순천시 용당동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부산 남구 용호동 ‘빌리브센트로’ 등에서 청약 당락이 갈린다.
◇계약(11곳)
계약을 하는 단지는 11곳이다. 경기 수원시 오목천동 ‘쌍용 더플래티넘 오목천역’, 부산 북구 덕천동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인천 연수구 송도동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등이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2곳)
견본주택은 2개 단지에서 문을 연다. 인천 중구 중산동 ‘호반 써밋 스카이센트럴’, 부산 사상구 덕포동 ‘부산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 등이 다음 달 3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범어 쌍용 더플래티넘’에선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갈음한다.
[이투데이/박종화 기자(pbell@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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