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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서울시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8일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미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 조사 중으로,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구는 확진자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면 구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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