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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양천구 신정동서 24세 여성 확진…26일 입국 미국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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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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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양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양천구는 신정1동 거주자인 24세 여성이 28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미국 유학생으로 지난 2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기내 옆 좌석 승객의 확진 통보로 27일부터 자가격리중이었다.

구는 밀접접촉자인 동거인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 검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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