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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외교부 "한국 3개업체 진단키트, 미 FDA 사전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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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진단키트 국내 생산업체 세 곳이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사전 승인을 받았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이로써 미국에 해당 국산 진단키트를 판매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외교부는 "미국 측의 진단키트 요청에 대해 우리 측이 지원 의사를 표명하면서 승인이 신속하게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어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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