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진단키트 국내 생산업체 세 곳이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사전 승인을 받았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이로써 미국에 해당 국산 진단키트를 판매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외교부는 "미국 측의 진단키트 요청에 대해 우리 측이 지원 의사를 표명하면서 승인이 신속하게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어환희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