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구를 위해 모든 전등을 1시간 동안 끄는 ‘어스아워' 캠페인이 28일 저녁 열렸다.
세계자연기금이 주최하는 이 캠페인은 1시간 동안 전등을 끄고 기후변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된 환경운동 캠페인이다. 2007년 1회 행사가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뒤 각국의 대표 건축물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우리나라에서도 서울엔(N)타워와 63빌딩, 롯데월드타워, 숭례문, 광화문 등이 참가했으나, 해마다 참여했던 서울시청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대책상황실 운영으로 불가피하게 소등하지 않았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백소아 김정효 이정아 기자 thanks@hani.co.kr
▶[연속보도] n번방 성착취 파문▶신문 구독신청▶삐딱한 뉴스 B딱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지구를 위해 모든 전등을 1시간 동안 끄는 ‘어스아워' 캠페인이 28일 저녁 열렸다.
세계자연기금이 주최하는 이 캠페인은 1시간 동안 전등을 끄고 기후변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된 환경운동 캠페인이다. 2007년 1회 행사가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뒤 각국의 대표 건축물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우리나라에서도 서울엔(N)타워와 63빌딩, 롯데월드타워, 숭례문, 광화문 등이 참가했으나, 해마다 참여했던 서울시청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대책상황실 운영으로 불가피하게 소등하지 않았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백소아 김정효 이정아 기자 thanks@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