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복영한 연극협회장, 한선덕 협회부회장을 비롯해 6명의 이사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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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내용은 △예술단체 지원 △예술인 출연료 지원 △예술공간 설치 및 확대 △관객개발 지원 다양화 △예술인복지재단 설립 등이다.
황운하 후보는 "대전은 전국연극제에서 대통령상을 여러 차례 받을 정도로 훌륭한 분들이 많다"며 "대전연극인들의 오랜 바램인 시립극단의 창단과 중구를 문화예술센터로 키우기 위한 깊은 고민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 후보는 복영한 회장의 안내로 상상아트홀과 근처의 예술공간을 둘러봤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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