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반납에 동참한 출연연 기관장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등 22명이다. 소관 25개 기관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세계김치연구소, 한국기계연구원 등 3곳 기관장은 공석이다.
NST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가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과학기술계가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jesus78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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