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개학 강행 조짐에, 교육계 “졸속수업 가능성 커”…개학 연기 ‘한목소리’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03.29 13:00 최종수정 2020.03.29 14: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