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개학 일정 두고 정부 고심… 교육감 대부분 '부정적' 중부매일 원문 입력 2020.03.29 16: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