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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한화생명 꺾고 10승 고지…2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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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LCK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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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T1이 한화생명을 꺾고 10승 고지를 밟았다.

T1은 29일 오후 열린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한화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

10승2패(+14)를 기록한 T1은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1위 젠지(11승1패, +18)도 사정권에 뒀다. 반면 한화생명은 4승8패(-8)로 8위에 머물렀다.

T1은 1세트 '칸나' 김창동과 '엘림' 최엘림이 탑-정글에서 킬 포인트를 만들어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페이커' 이상혁과 '테디' 박진성의 활약에 힘입어 24분 만에 상대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한화생명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2세트 미드 판테온-원딜 카시오페아를 들고 나온 T1을 상대로 초반 다소 주춤했지만, '큐베' 이성진의 사일러스가 맹활약하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바꿨다. 결국 2세트는 한화생명이 가져가며 승부는 3세트로 이어졌다.

마지막 3세트. T1은 '테디' 박진성의 자야가 킬을 쓸어 담으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커즈' 문우찬의 트런들도 높은 킬 관여율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순항하던 T1은 미드 억제기 앞 전투에서 대패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미드 지역 한타에서 '페이커' 이상혁의 아지르가 맹활약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결국 경기는 T1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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